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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말 부분 등교 가능할 수도···시험은 지필고사 계획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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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,680회 작성일 20-04-17 17: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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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 초·중·고교가 다음달 9일부터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하는 가운데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“4월 말쯤 부분적으로 등교가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 최소한의 인원을 2부제 또는 1주일에 1~2일 정도 출석시켜 중간고사는 반드시 지필고사로 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.
 
유 부총리는 이날 CBS 라디오 ‘김현정의 뉴스쇼’에 출연해 “모든 학생이 일제히 등교 개학을 하는 것은 굉장히 좀 여러 가지 신중한 판단들이 필요하다"며 "학교의 최소 인원으로 출석 수업을 할 수 있는 방안들을 찾고 있다”고 말했다.
 
이어“초·중·고등학교 학생들이 지역별로, 학년별로 분산해서 등교하면서 출석수업을 병행할 수 있을지 교육청, 학교단위에서 계획할 수 있도록 협의중에 있다”고 덧붙였다.
 


유 부총리는 “학교의 최소 인원으로 출석수업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”며 “원격수업과 출석수업을 동시 병행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한다”고 설명했다.
 
그러면서 그는“출석수업의 시간과 날짜를 조금씩 늘려나가는 방안”이라며 “(이렇게) 등교수업을 확대해 나가면 학내 방역 시스템도 점검하면서 안정적인 등교 운영을 할 수 있지 않을까”라고 내다봤다.
 
유 부총리는 “(오전반, 오후반과 같은) 유형이 될 수도 있다”면서 “지역과 학교 학생 수의 규모 등에 따라서 다양하게 운영할 수 있다고 본다”고 말했다.
 
그는 “평가는 원격수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는 하지 않고 출석 수업이 될 때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”며 “부모님이나 학생들이 불공정한 평가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많기에 공정하고 객관적 기준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지침을 만들어 학교와 공유하고자 한다”고 했다.
 
“지필고사로 보는 중간·기말고사를 수행평가로 대체하지 않을 것이란 말씀이냐”고 묻자 유 부총리는 “그렇다”고 답했다. 이어 유 부총리는 “지필고사로 보게 돼 있는 중간·기말고사는 그대로 할 것인가”라고 재차 묻는 말에도 “그렇다”라고 확인했다.

[출처: 중앙일보] 유은혜 "4월말 부분 등교 가능할 수도···시험은 지필고사 계획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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